아침

바나나 +마우유 (바나나1개 340원, 우유1개 375원, 마가루)

점심

밥과 청국장

어제 끓였던 청국장에 김,김치,멸치볶음 (메뉴 중복ㅎㅎ)

간식
고구마와 바나나, 우유 1개 추가
아기 미역표고버섯 미음 100g 정도



저녁

멸치,김치,김에 닭가슴살 감자볶음 추가

감자는 채썰어 끓는물에 살짝 데친 후 당근과 기름에 볶고 닭가슴살 통조림을 넣어준다. 소금,간장 간을 한 후 후추로 마무리했다.


20180205
오늘의 끼니는 얼마?

바나나 4개 1400원
우유 2개 750원
밥 3000원
청국장 2000원
감자 1/2 600원
당근 1/3 200원
닭가슴살통조림 1500원
김 2 2000원
고구마 3000원

14450원

한번에 장 봐온 걸 단위계산으로 나눠 계산하기 어려워 시가로 계산 하는 것도 있지만 대체로 하루 1만원은 식비로 들어가는듯.
간단하게 먹지만 알찬 식단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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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아파서 생략


점심

달걀양파죽 (양파1개 400원,달걀 1개 200원)
간단하고 달달한 죽이 먹고싶어 양파죽을 했다. 찾아보니 달걀 들어간 요리법이 있어서 달걀양파죽으로 완성.

죽은 간을 하지 않고 반찬은 멸치를 하고 간장은 깨를 잔뜩 뿌려서 따로 내었다.

노란 달걀이 보인다. 2개 넣어도 될 것 같다.

깨를 죽에 뿌렸어야하는데 헷갈려서 간장에 부어버림. 이러나 저러나 깨는 들어갔다.

이렇게 밥 위에 간장깨를 얹어서 촵촵 냠얌.

멸치볶음은 아주 잔멸치가 좋다. 이 멸치는 유독 짠데 드디어 다 먹었다.

김치는 맛있는 김장김치.

신의 한수. 어제 그냥 사와본 사골 육수(오뚜기)

저녁

청국장(표고버섯1,양파 1/2,두부1/2,김치 반줌)

저녁은 점심과 같은 메뉴에 청국장만 추가


오늘 세끼는 얼마?

계란 1개 200원
양파 600원 1개반
두부 900원 (1/2)
사골육수 950원
김치 1000원
밥 3000원(죽)
청국장 3000원
표고버섯 1개 500원
멸치볶음 2000원

12150원 대략 13000원


오늘은 아파서 별로 해 먹은게 없다 싶었는데 13000원이니 하루 평균 1만원은 잡아야겠다.
이렇게 식비 측정이 되어가니 괜찮은 기록이다. 밀리지말고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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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록이 없다)


아침

블루베리 주스

블루베리+우유 , 아침대용인데 맛있다.

점심

김+밥+깍두기

간식

포슬포슬 냄비에 삶은 감자로 간식.

저녁
김밥,김,김치


20180203

밥 3000원
김치 1500원
김 2000원
감자 5개 4500원


 10500원

오전엔 피곤해서 대충 오후엔 몸이 안좋아서 대충 챙겨먹었던 하루. 적고보니 더 초라한 식단이네.
낮잠 자고 나서 으슬으슬하더니 결국 저녁엔 몸살을 앓았다.몸이 많이 상하니 식사라도 더 잘 챙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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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바나나 우유, 우유1개

점심

사진엔 없지만 된장찌개와 김치, 김과 밥

저녁

달걀후라이,밥,김치,양상추 (후식으로 사과와 당근)


오늘의  한끼는 얼마
김 (한봉지 대략 1000원 측정) 3000원
쌀 (밥한공기 1천원 측정) 3000원
계란 3개 (1개 200원) 600원
양상추 반통 1500원
우유 3개 (440원) 1320원
냉동 바나나 500원
김치 1000원
당근 2개 1000원
사과 1/4 250원

13170원

전체적으로 부실하고 간단한 한끼였는데도 계산하니 13천원이 넘네. 과일과 야채가 너무 비싼 요즘이다.

(단가는 시가로 검색하여 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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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전복죽+된장찌개

전복죽
(전복내장과 전복1개를 참기름에 볶은 뒤 밥을 넣어 볶고 물을 넣어 끓였다. 쌀을 불리기엔 시간이 모자라 밥으로 간단히 해결)

된장찌개
(쌀뜨물+집된장 1,시판된장1 ,팽이버섯1, 표고2, 두부 반모, 양파 1/4, 감자1) 감자가 얼어서 물렁했지만 맛에는 이상이 없었다.


점심

계란+브로콜리 볶음, 김치,닭안심 가지볶음, 현미쌀밥,된장찌개

간단하게 볶아낸 반찬 두가지. 볶음요리가 주를 이룬다.

브로콜리는 물에 데쳐 작게 잘라 준비. 계란은 풀어 스크램블로 볶다가 어느정도 익을때 브로콜리를 넣고 소금을 살짝 뿌린뒤 마무리.

닭안심 가지 볶음은 닭안심을 올리브오일에 먼저 볶는다. (소금 후추간이나 허브솔트로 냄새를 잡아줌)
기름을 더 넣고 가지를 볶아준다. 불을 끄고 간장과 마늘을 넣어 마무리.


저녁

떡만두국

간단하게. 떡을 끓인 물에 간장1 마늘1 파 조금 넣고 만두는 따로 끓여 담았다. 마지막에 계란을 두르고 싱거운 간은 소금과 후추로 맞췄다. 만두는 시중에 파는 왕만두.


20180201 하루 세끼

세끼 모두 잘 챙겨 먹은 하루.
반찬 종류가 부족하니 더 늘려봐야겠다.
다음번엔 장보고 단위별로 비용을 나눠 한끼 가격도 측정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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